母 남친에게 엉덩이 수술 받고 숨진 14살 소녀시신 본 아빠 충격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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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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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멕시코에서 한 10대 소녀가 가슴과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은 뒤 사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팔로마 니콜 아레야노 에스코베도(14)는 최근 멕시코 두랑고주의 한 병원에서 가슴과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은 뒤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당시 팔로마의 사망진단서에는 호흡기 질환에 의한 뇌부종이 사망 원인으로 기재됐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 카를로스 아레야노는 딸의 죽음은 수술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그는 딸이 가슴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장례식장에서 처음 알았다면서 딸의 시신을 본 친척들이 딸의 가슴이 이전보다 더 커졌다고 말을 해 의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딸의 시신을 살펴봤더니 https://www.fnnews.com/news/202509291228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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