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 종전안 지지트럼프 “평화가 나의 최대 업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전쟁 종식안을 공식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은 즉각적인 휴전과 72시간 안에 생존자와 사망자를 포함한 가자지구 내 인질 전원 석방을 담고 있다. 또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2023년 10월 7일 이후 구금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자 주민 1700명과 종신형을 받고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 중인 250명도 석방해야 한다.

네타냐후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모두가 전쟁 이후 계획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이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며 오늘은 가자 전쟁을 끝내고 중동 평화를 획기적으로 진전시키는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평https://www.fnnews.com/news/20250930044708064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1건 1 페이지
열람중
뉴스
66
53
49
48
12
0
58
56
45
59
44
38
31
42
65
42
65
64
46
28
0
49
35
67
44
69
48
57
31
41
44
38
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