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산업시대 본격 개막고흥에 이노스페이스 종합시험장 준공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22일 고흥읍 포두면에서 국내 최초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인 ㈜이노스페이스가 고흥 종합시험장 준공식을 갖고 민간 우주산업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금주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국장 등 우주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민간 우주산업 발전 전기를 마련한 이노스페이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노스페이스 고흥 종합시험장은 3만3348㎡ 부지에 총 253억원이 투입해 구축한 민간 주도의 발사체 시험 인프라로 25t급 하이브리드 3t급 액체(메탄) 등 추진기관 연소시험시설 발사대 기능 및 단조립·단인증 시험시설 등을 갖췄다.
고흥 종합시험장이 완공됨에https://www.fnnews.com/news/202505221723449711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금주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국장 등 우주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민간 우주산업 발전 전기를 마련한 이노스페이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노스페이스 고흥 종합시험장은 3만3348㎡ 부지에 총 253억원이 투입해 구축한 민간 주도의 발사체 시험 인프라로 25t급 하이브리드 3t급 액체(메탄) 등 추진기관 연소시험시설 발사대 기능 및 단조립·단인증 시험시설 등을 갖췄다.
고흥 종합시험장이 완공됨에https://www.fnnews.com/news/202505221723449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