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장관 트럼프-시진핑 회담 가능성 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첫 대면 회담을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관계를 매우 긍정적인 업무상 관계라고 전하면서 양측 모두 정상회담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왕 주임과의 회담에 대해서는 매우 건설적인 회의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동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양국 외교수장의 https://www.fnnews.com/news/20250711195257158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1건 1 페이지
열람중
뉴스
9
0
0
0
0
0
0
0
0
0
0
9
0
9
0
0
0
0
0
0
0
0
0
17
0
0
0
14
0
0
0
0
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