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김문수 당 지리멸렬 상태에 문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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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일 김문수 전 대선후보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야당성을 회복하기 위해 (김 전 후보) 본인이 역할 해야 되는지 여부를 아직까지 결심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김 전 후보 비서실장을 지낸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나와 김 전 후보는 당의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를 치렀지만 당이 굉장히 지리멸렬한 상태에 있고 리더십이 붕괴돼 있으며 현재도 그런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근 김 전 후보와 언제 소통했나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김 전 최고위원은 어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당에서) 전당대회 개최를 한다고 (일정을) 확정해야 이에 참여할지 또는 참여하지 않을지에 대해서도 (김 전 후https://www.fnnews.com/news/202507111738575876
김 전 후보 비서실장을 지낸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나와 김 전 후보는 당의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를 치렀지만 당이 굉장히 지리멸렬한 상태에 있고 리더십이 붕괴돼 있으며 현재도 그런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근 김 전 후보와 언제 소통했나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김 전 최고위원은 어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당에서) 전당대회 개최를 한다고 (일정을) 확정해야 이에 참여할지 또는 참여하지 않을지에 대해서도 (김 전 후https://www.fnnews.com/news/20250711173857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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