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 부자 순위 ‘오마하의 현인’ 버핏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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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황제주로 자리잡은 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11일(현지시간) 시가총액 4조달러 굳히기에 들어갔다.
엔비디아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의 순자산은 기부로 액수가 줄어든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부자 순위를 경쟁하고 있다.
한편 황 CEO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 엔비디아 주식 약 3640만달러(약 501억원)어치를 매각했다.
시총 4조달러 굳히기
엔비디아는 나흘째 사상 최고 주가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시총 4조달러 굳히기에 들어갔다.
전날 마감가 기준으로 시총 4조달러에 도달한 사상 첫 기업이라는 기록을 세운 엔비디아는 이날은 상승세에 탄력이 붙으면서 1.3% 상승한 166달러 선으로 뛰어올랐다.
덕분에 시총은 4조570억달러로 불어났다.
올해 엔비디아 주가는 24% https://www.fnnews.com/news/202507120239132681
인공지능(AI) 황제주로 자리잡은 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11일(현지시간) 시가총액 4조달러 굳히기에 들어갔다.
엔비디아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의 순자산은 기부로 액수가 줄어든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부자 순위를 경쟁하고 있다.
한편 황 CEO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 엔비디아 주식 약 3640만달러(약 501억원)어치를 매각했다.
시총 4조달러 굳히기
엔비디아는 나흘째 사상 최고 주가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시총 4조달러 굳히기에 들어갔다.
전날 마감가 기준으로 시총 4조달러에 도달한 사상 첫 기업이라는 기록을 세운 엔비디아는 이날은 상승세에 탄력이 붙으면서 1.3% 상승한 166달러 선으로 뛰어올랐다.
덕분에 시총은 4조570억달러로 불어났다.
올해 엔비디아 주가는 24% https://www.fnnews.com/news/20250712023913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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