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양극화 심화대형사 개선 vs 중소형사 실적 위축 [fn마켓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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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증권사들의 실적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는 실적 개선을 보이는 반면 중소형사의 수익성 회복은 지연되는 상황이다.
■ 대형사는 순이익 개선 중소형사는 실적 위축...양극화
12일 금융투자업계와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대형 증권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25.6% 증가한 반면 중소형사는 28.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신평이 분류한 대형증권사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10개 증권사가 포함됐다.
중형사 증권사에는 교보증권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BNK투자증권 iM증권이 들어갔다. 소형증권사에는 유진투자증권 DB증권 LS증권 부국증권 다올투https://www.fnnews.com/news/202507111731046255
■ 대형사는 순이익 개선 중소형사는 실적 위축...양극화
12일 금융투자업계와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대형 증권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25.6% 증가한 반면 중소형사는 28.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신평이 분류한 대형증권사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10개 증권사가 포함됐다.
중형사 증권사에는 교보증권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BNK투자증권 iM증권이 들어갔다. 소형증권사에는 유진투자증권 DB증권 LS증권 부국증권 다올투https://www.fnnews.com/news/20250711173104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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