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폭로 쏟아져…대리운전 갑질에 10분마다 욕 주진우 연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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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에 지명된 강선우 후보자를 겨냥해 갑질을 폭로하는 보좌진이 늘고 있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 보좌진 등의 익명 제보·신상글이 실리는 여의도 옆 대나무숲 페이지 게시글들을 인용하면서 국민 분노가 타오르고 있다.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택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좌진 익명 게시판인 대나무숲에도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추가 갑질 정황들이 쏟아진다. 공개한다. 보좌진들의 분노가 생생히 느껴진다며 민주당이 보좌진이 이상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2차 가해라고 여당 지도부를 지적했다.
이어 보좌진에게 가전 가구 구매할 때마다 견적 비교 뽑아오라 하고 백화점 돌면서 명품 사오https://www.fnnews.com/news/202507112030484279
주진우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 보좌진 등의 익명 제보·신상글이 실리는 여의도 옆 대나무숲 페이지 게시글들을 인용하면서 국민 분노가 타오르고 있다.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택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좌진 익명 게시판인 대나무숲에도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추가 갑질 정황들이 쏟아진다. 공개한다. 보좌진들의 분노가 생생히 느껴진다며 민주당이 보좌진이 이상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2차 가해라고 여당 지도부를 지적했다.
이어 보좌진에게 가전 가구 구매할 때마다 견적 비교 뽑아오라 하고 백화점 돌면서 명품 사오https://www.fnnews.com/news/20250711203048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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