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롯데카드 해킹사태“사이버 보안 3축 체계 필요”
페이지 정보

본문
KT와 롯데카드 해킹사태를 계기로 각 기업의 부실 대응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정부 차원의 정보보호실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해킹 피해가 타 기업·정부기관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원점에서 다시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https://www.etnews.com/2025092400035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