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 노란봉투법 우려 집중 제기…산업장관 “합리적 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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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주요국 상공회의소 관계자를 만나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에 따른 우려를 불식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은 국회와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됐으며 내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https://www.etnews.com/20250924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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