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EUV 장비 2배 늘린다…2년 내 20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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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대량 도입한다. 초미세 반도체 회로 구현에 필수인 EUV 노광장비를 2027년까지 약 20대를 반입해 지금보다 규모를 2배 확대할 계획이다. 차세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제조 역량을 키우려는 시도로 대규모https://www.etnews.com/20250924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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