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사건으로 확보한 김건희 휴대전화 이번엔 도이치 재수사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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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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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건진법사’ 사건에서 강제수사로 확보한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가 ‘명태균 사건’ 수사팀을 거쳐 이번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재수사팀으로 넘어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도이치모터스 사건 재수사팀(부장검사 최행관)은 최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936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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