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 옵티컬의 ‘슬픈 5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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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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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인 박정혜씨가 공장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지 500일째인 21일 경북 구미 공장에 시민들이 연대의 의미로 보내온 인형들이 놓여 있다. 우혜림 기자

지난해 1월8일 두 노동자가 불타버린 공장 옥상에 올랐다.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에서 LCD 편광 필름을 생산하던 박정혜씨와 소현숙씨다. 두 사람은 모회사 일본 니토덴···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815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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