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2원 내린 13872원…6개월여 만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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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1일 원·달러 환율이 미·일 환율 협상 경계감에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2원 내린 1387.2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는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8일(1386.4원) 이후 최저치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812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21일 원·달러 환율이 미·일 환율 협상 경계감에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2원 내린 1387.2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는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8일(1386.4원)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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