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나에게로···‘릴로&스티치’와 떠나는 여행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책 제목에서 유래한 지구를 의미하는 ‘창백한 푸른 점.’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 탐사선이 태양계를 벗어난 뒤인 1990년 카메라의 방향을 거꾸로 돌려 촬영한 사진에서 지구는 그야말로 티끌 같은 존재였다. 이 사진의 위대함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여기에서는 좋은 영화 혹은 예술작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72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