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로또 43억 잭팟?한 가지 번호로 여러 장 구입 전략 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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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 서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 수동 2건이 1등에 당첨됐다. 두 장 모두 동일인이 구입했을경우 총 당첨금은 총 43억 원에 달한다.
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 117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3 16 18 24 40 44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각각 21억6282만원을 받는다.
이 가운데 수동 선택으로 당첨된 이가 6명이며 이 중 2건이 인천 서구 동일 판매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수동 구매자는 동일한 번호로 여러 장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동일인이 중복 당첨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3명으로 당첨금은 7438만 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2989명은 156만원 4개 번호를 맞힌 14만8832명은 5만 원씩 가져https://www.fnnews.com/news/20250707065432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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