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계엄 검사 파견 의혹 박성재 前 법무장관 13시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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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이 24일 검사 파견 지시 의혹과 관련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13시간가량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날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오전 10시쯤부터 오후 10시 51분께까지 조사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5580
특검팀은 이날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오전 10시쯤부터 오후 10시 51분께까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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