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총장대행 검찰 지우면 개혁 오점…정성호 법무장관 발언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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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헌법에 규정된 검찰을 지우는 것은 성공적 검찰개혁에 오점이 될 수 있다며 올바른 검찰개혁의 모습을 다듬어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를 두고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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