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육성녹음 보도한 기자 법정증언과 공판조서 내용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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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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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건 재판의 육성 테이프를 입수해 보도했던 기자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법정 증언과 공판 조서 내용이 다르다고 증언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24일 김 전 부장의 내란목적 살인 등 혐의 재심 공판기일을 열고 봉지욱 탐사보도 전문기자(전 뉴스타파 기자)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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