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채소 재배로 기네스 기록 경신한 英 원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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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채소를 재배해 무려 네 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한 영국의 원예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국 글로스터셔에 사는 66세의 원예사 그레이엄 배럿(Graham Barratt)은 10여 년간 거대 채소 재배에 뛰어들어 가장 긴 완두콩 꼬투리(180mm)https://www.etnews.com/202509240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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