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산특구 후보…제주·부산등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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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저장한 전기를 판매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전력 거래가 가능한 규제특례 지역이 7곳 선정됐다. 이 지역에서는 한국전력 중심의 전력거래 방식에서 탈피 누구나 전력을 서로 사고 팔 수 있는 에너지 신시장이 열린다. 한전 중심의 중앙집중형 전력시장이 재편되는 신호탄https://www.etnews.com/20250521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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