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극찬한 러 해군 2인자 우크라 공습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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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핵심 수뇌부 중 한 명인 미하일 구드코프 해군 부사령관(근위 소장)이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에 숨졌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드코프 근위 소장은 전날 쿠르스크 지역에 설치된 야전 본부에서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러시아 당국과https://www.etnews.com/202507040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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