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에도 여전히 법꾸라지 尹…사법절차 입맛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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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소환에 불응하며 구치소에서 두문불출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심문에 직접 출석하고 내란 특검법을 위헌이라 주장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선택적으로 사법절차에 응하는 모습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피의자의 방어권 행사라는 입장이지만 수감 중에도 여전히 법꾸라지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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