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號 한 달 만에 기지개 켠 한동훈…李탄핵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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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구별된 행보로 주목받는 사람이 있다. 민생에 다가가겠다며 전국 순회에 들어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다. 그가 대중 앞에 나타난 것은 6·3 대선 이후 석 달여 만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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