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건설사 안전교육에 협력사만 참여 자사 임직원들은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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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권에 포함되는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현장 안전관리 과목이 포함된 국가 지정 건설교육에 자사 직원들 대신 사실상 협력사 직원들만 참여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건설사가 자사 직원이나 협력사 직원 교육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국토부 평가기준의 허점을 대형 건설사들이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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