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년 만의 최악 가뭄 메마른 강릉 무너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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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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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싣는 순서    ① 108년 만의 최악 가뭄 메마른 강릉 무너진 일상
② 경고는 있었지만 대책은 없었다
③ 목마른 한국 가뭄은 현재 진행형
https://www.nocutnews.co.kr/news/640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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