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된 영덕 송이산…주민들 “내 일터는 끝났다”
페이지 정보

본문
화마가 덮친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서 지난 13일 만난 이상범씨(55)가 잿더미로 변해버린 자신의 송이산을 바라보고 있다. 김현수 기자
국내 채취량의 30% ‘주산지’
재난 지원 대상서 빠져 막막
“평생을 송이로 먹고살았는데 막막하죠. 이제 공사판 막일이라도 해야 하나 걱정이에요.”
‘역대 최대 규모 산불’이 덮친 경북 영덕군 영덕···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50600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국내 채취량의 30% ‘주산지’
재난 지원 대상서 빠져 막막
“평생을 송이로 먹고살았는데 막막하죠. 이제 공사판 막일이라도 해야 하나 걱정이에요.”
‘역대 최대 규모 산불’이 덮친 경북 영덕군 영덕···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50600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