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당시 ‘상관 지시 거부’한 군 지휘관 “항명죄로 징역형 구형 박정훈 대령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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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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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특전대대장 증언에
윤 “정치적 의도 다분” 반발



12·3 비상계엄 당시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거부했던 군 지휘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떠올랐다고 했다. 박 대령이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항명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구형받은 일이 생각났다는 것···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2221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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