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칼럼]국민의힘의 마지막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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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산수유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개화 순서를 잊고 한 번에 피어나면서 온 천지에 꽃사태가 났다. 국민의힘에도 대선 출마예상자가 두 자릿수에 이르는 출마사태가 났다. 왜 대선을 치르게 됐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이 좋은 계절을 놓칠세라 너도나도 화려한 꽃무리를 이루고 있다. 무도한 권력이 기어코 헌정 질서를 되돌릴 수 없게 파괴했다면 볼 수 없···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2124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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