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MVP와 함께…역시 갓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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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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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원했던 목표 다 이뤄”



김연경(흥국생명·사진)이 선수 생활의 마지막까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연경은 14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기자단 투표 총 31표를 모두 받은 ‘만장일치’ MVP다.

지난 2월13일 은퇴 선언 이후 김연경은 할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211602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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