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방출 키움 에이스 로젠버그도 휴식 차원에서 1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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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이 선발 투수진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에이스 케니 로젠버그까지 이탈했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과 홈 경기를 앞두고 로젠버그와 내야수 김웅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11경기 3승 5패에 머물러 있지만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43472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과 홈 경기를 앞두고 로젠버그와 내야수 김웅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11경기 3승 5패에 머물러 있지만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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