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상풍력단지서 크레인 해체 중 부러진 붐대…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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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해상풍력단지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다쳤다.
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분쯤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 인근 해상에 정박된 바지선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A(50대)씨 등 2명이 2m 높이에서 추락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124
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분쯤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 인근 해상에 정박된 바지선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A(50대)씨 등 2명이 2m 높이에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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