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영상 “위약금 면제 결정…12조 규모 보안투자·보상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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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해킹사고 발생 이후부터 이달 14일까지 계약 해지한 고객에 대한 위약금을 면제한다. 통신요금 50% 감면을 포함한 500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마련하고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5년간 7000억원을 투입한다. SK텔레콤은 4일 SKT타워 수펙스홀에서https://www.etnews.com/202507040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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