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문체부 해외 게임사 대리인 시행령 재입법예고 추진 이용자 기준 대폭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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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를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한다. 앞서 6월 4일까지 진행된 입법예고 당시 업계로부터 다수의 의견이 접수된 만큼 지정 대상 기준을 손질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문체부는 4월부터https://www.etnews.com/202507070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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