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노동은 무한도전이 전부면서박명수 주 45일제 비판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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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박명수가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내놔 온라인에서 논쟁이 뜨겁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명수는 지난 12일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주 4.5일제 도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민기가 국민의 61%가 찬성하지만 반대 측에서는 임금 삭감과 노동 생산성 한계를 지적한다고 하자 박명수는 인구도 없는데 이것(노동시간)까지 줄이면 어떡하냐”며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면 된다”고 의견을 냈다.
그러면서 (주6일제 시절) 토요일 오후 12시에 끝나면 집에 가서 밥 먹지 않았나. 그 시절 그렇게 했기에 지금 이렇게 사는 게 아닌가 싶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열심히 살았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또 (나는) 프리랜서라 추석에도 일한다&https://www.fnnews.com/news/20250915161102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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