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랑만 놀면 오히려 바보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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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용산구에서 준비한 특강에 다녀왔다. 평일 낮인데도 강의실은 북적였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자리를 채웠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AI(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사가 얼마나 높은지 느낄 수 있었다.마이크를 잡은 장동선 뇌과학자는 첫 마디부터 우리의 머릿속을 흔들었다. 앞으로 지식만 전하는 직업은 점점 사라질 겁니다. 교수 교사 같은 직업이 안전하지 않다는 현실이 갑자기 생생해졌다. AI는 이제 인간보다 정답을 더 잘 압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의 첫 마디에 강연장은 숨을 죽였다.장 박사는 단호하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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