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사태] 45 광화문 윤석열 파면 나눔잔치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부터 비가 왔다. 일기예보는 오후는 흐리다고만 나왔다. 온종일 날씨가 구징징했지만... 비는 그치는 것 같아 축제 구경을 위해 집을 나섰다.경복궁역에 내리니 경복궁 담벼락을 둘러싼 후드 트럭이 보였다. 나도 가보았다. 줄이 만만치 않았다.첫 번째 트럭인 비건 감자튀김 트럭은 줄이 아주 길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시위대를 위해 전 세계 익명의 시민들이 후원했다고 한다.일돌사의 주체는 알 수가 없다. QR 코드를 타고 들어가 봐도 파악할 수 없는 신비에 싸인 미스터리 천사 단체인 것 같다. 남태령에서부터 여러 시위 현장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4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