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이어 中까지? 젤렌스키 “중국인 포로 2명 공개”
페이지 정보

본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중국인을 생포했다고 주장해 중국의 참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각) 엑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군은 러시아군의 일원으로 싸우고 있던 두 명의 중국인을 생포했다”https://www.etnews.com/2025040900035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