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고 돈 버세요”…부업·아르바이트 신종 사기 주의 요청
페이지 정보

본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광고를 보거나 댓글·후기를 보면 돈을 준다며 유혹한 뒤 돈을 뜯어내는 부업·아르바이트 사기 사례를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부업·아르바이트 사기는 팀 미션이라는 투자 등을 가장한 활동을 시킨 뒤 피해자의 실수를 유도하거나 고액 미션https://www.etnews.com/2025041300006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