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51] 국힘 경선 각축전…오세훈·유승민 이탈에 요동치는 중도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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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4일부터 이틀간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김문수·한동훈·홍준표·안철수·나경원 등 유력 주자들이 전면에 나선 가운데 후보군은 10명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유승민 전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https://www.etnews.com/202504130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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