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명예혁명]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게임 문화와 치유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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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유병한 전 문화체육관광부 실장이 취임했다. 문화 정책 기획과 저작권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30여 년간 공직을 수행한 유 이사장은 게임산업의 초창기 제도 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게임백서 이달의 우수게임 대한민국 게임대상 등을 처음 기획했https://www.etnews.com/202504140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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