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방송가 손절 시작…예능도 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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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획사 공금 43억원을 횡령해 이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황정음이 광고에 이어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통편집 될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이 출연하고 있는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측은 20일 “금일 방송하는 방송 회차에 황정음의 VCR은 없고 MC 멘트를 최소화해서 방송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해 10월 첫 전파를 탄 ‘솔로라서’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또한 출연자로서 이혼 후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앞서 황정음의 횡령 사건 여파로 황정음을 비롯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 출연진들이 15년만에 뭉친 광고가 내려갔다.
아울러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2일 황정음과 최다니엘 정보석 진지희 등 ‘지붕킥’에 https://www.fnnews.com/news/202505201605055705
황정음이 출연하고 있는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측은 20일 “금일 방송하는 방송 회차에 황정음의 VCR은 없고 MC 멘트를 최소화해서 방송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해 10월 첫 전파를 탄 ‘솔로라서’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또한 출연자로서 이혼 후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앞서 황정음의 횡령 사건 여파로 황정음을 비롯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 출연진들이 15년만에 뭉친 광고가 내려갔다.
아울러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2일 황정음과 최다니엘 정보석 진지희 등 ‘지붕킥’에 https://www.fnnews.com/news/2025052016050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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