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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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이틀을 내리 오르던 유가가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등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일단 몸을 사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7월 인도분이 전장대비 0.16달러(0.24%) 내린 배럴당 65.38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6월 물이 0.13달러(0.21%) 밀린 배럴당 62.5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https://www.fnnews.com/news/202505210557163861
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이틀을 내리 오르던 유가가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등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일단 몸을 사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7월 인도분이 전장대비 0.16달러(0.24%) 내린 배럴당 65.38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6월 물이 0.13달러(0.21%) 밀린 배럴당 62.5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https://www.fnnews.com/news/20250521055716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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