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 닮은 첫째 친자 검사 요구하자…아내 다른 남자 애 맞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파이낸셜뉴스] 10년간 애지중지 키운 첫째가 남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이 가족관계를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가장 믿었던 아내한테 두 번이나 배신당한 40대 남성 A 씨의 사연이 알려졌다.

A 씨는 아내와 7년간 사귀었다가 헤어진 뒤 두 달 만에 다시 만났고 얼마 뒤 아내가 임신하게 되면서 초고속으로 결혼했다.

아내는 출산 예정일보다 약 한 달 일찍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A 씨는 하루는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니까 아이를 눕혀둔 채 아내와 장모님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더라. 장모님이 아내한테 다신 만나지 말라라는 얘기를 했는데 찝찝했지만 더 묻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와 관련해  A 씨 여동생은 (큰조카가 오빠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아기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https://www.fnnews.com/news/20250520205448693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1건 13 페이지
열람중
뉴스
29
25
32
47
25
25
37
26
25
25
26
38
47
28
50
23
26
27
36
42
29
48
27
65
26
39
24
21
32
38
40
36
4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