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 닮은 첫째 친자 검사 요구하자…아내 다른 남자 애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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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0년간 애지중지 키운 첫째가 남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이 가족관계를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가장 믿었던 아내한테 두 번이나 배신당한 40대 남성 A 씨의 사연이 알려졌다.
A 씨는 아내와 7년간 사귀었다가 헤어진 뒤 두 달 만에 다시 만났고 얼마 뒤 아내가 임신하게 되면서 초고속으로 결혼했다.
아내는 출산 예정일보다 약 한 달 일찍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A 씨는 하루는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니까 아이를 눕혀둔 채 아내와 장모님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더라. 장모님이 아내한테 다신 만나지 말라라는 얘기를 했는데 찝찝했지만 더 묻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와 관련해 A 씨 여동생은 (큰조카가 오빠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아기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https://www.fnnews.com/news/202505202054486937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가장 믿었던 아내한테 두 번이나 배신당한 40대 남성 A 씨의 사연이 알려졌다.
A 씨는 아내와 7년간 사귀었다가 헤어진 뒤 두 달 만에 다시 만났고 얼마 뒤 아내가 임신하게 되면서 초고속으로 결혼했다.
아내는 출산 예정일보다 약 한 달 일찍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A 씨는 하루는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니까 아이를 눕혀둔 채 아내와 장모님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더라. 장모님이 아내한테 다신 만나지 말라라는 얘기를 했는데 찝찝했지만 더 묻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와 관련해 A 씨 여동생은 (큰조카가 오빠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아기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https://www.fnnews.com/news/20250520205448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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