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통렬하게 반성한동훈 빨간 야구복 입고 김문수 유세현장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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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첫 지원 유세에 나섰다.
부산 간 한동훈 저를 믿어달라 극우 휘둘림 막겠다
20일 한 전 대표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서 시작한 첫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이 가져올 위험한 나라를 막아야 한다며 위험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당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솔직히 말하면 여기 나오지 않으려고 했다. 제 양심과 정치철학이 계엄과 탄핵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지금의 우리 당에 동조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렇지만 나라가 망하게 두고 볼 수는 없는 일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계엄과 탄핵을 통렬하게 반성한다며 우리 국민의힘은https://www.fnnews.com/news/202505210654039154
부산 간 한동훈 저를 믿어달라 극우 휘둘림 막겠다
20일 한 전 대표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서 시작한 첫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이 가져올 위험한 나라를 막아야 한다며 위험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당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솔직히 말하면 여기 나오지 않으려고 했다. 제 양심과 정치철학이 계엄과 탄핵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지금의 우리 당에 동조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렇지만 나라가 망하게 두고 볼 수는 없는 일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계엄과 탄핵을 통렬하게 반성한다며 우리 국민의힘은https://www.fnnews.com/news/20250521065403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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