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형마트 PB 상품 경쟁사 e커머스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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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의 e커머스 입점이 줄을 잇고 있다. 줄곧 대형마트가 쥐고 있던 유통시장 주도권을 e커머스에 내주면서 이제는 자사 정체성이 담긴 PB마저 경쟁 채널에 입점시키는 고육지책을 꺼내든 모양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최근 자사 PBhttps://www.etnews.com/2025070700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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