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예방에 내년 2조723억…특고·이주노동자 대책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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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취약층 안전 방안 구체화를”
정부가 15일 내놓은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뿐 아니라 영세 사업장 특수고용 노동자 등 산재에 취약한 부문의 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산재 예방 지원 항목으로 올해 예산안의 4733억원보다 대폭 증액된 2조723억원을 편성했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5205901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정부가 15일 내놓은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뿐 아니라 영세 사업장 특수고용 노동자 등 산재에 취약한 부문의 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산재 예방 지원 항목으로 올해 예산안의 4733억원보다 대폭 증액된 2조723억원을 편성했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5205901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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