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17일 중국 방문…왕이와 첫 외교장관 회담
페이지 정보

본문
시진핑 ‘APEC 참석’ 논의…신냉전 구도 속 관계 개선 의지 피력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중국을 방문해 이재명 정부 들어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두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논의한다.
조 장관은 17~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52058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중국을 방문해 이재명 정부 들어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두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논의한다.
조 장관은 17~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52058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