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1주기 순천·광양서 추모 문화제…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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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전남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시민 참여형 추모 행사로 마련됐다.
순천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추모 문화제가 진행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3836
순천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추모 문화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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