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띄우기에 뿔난 잠룡들…힘빠진 국힘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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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차출론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경선 흥행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중도 확장성을 기대했던 대선 주자들은 불참을 선언했고 참여하는 주자들도 일제히 언짢은 기색을 드러내면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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